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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문전성시! 명동 칼국수 맛집

안녕하세요 홍이입니다! 😄

챌이와 오랜만에 명동에 왔다가 칼국수가 땡겨서 “명동교자”에 다녀왔습니다!

1966년 창업한 이래로 명동대표 음식점이된 명동교자!

본점과 분점이 있지만 저희는 본점을 방문했습니다.

명동 전체가 코로나로 한산해서 음식점도 자리가 많을줄 알았는데.. 저희가 8시반 즈음 늦은시간에 갔음에도 손님이 많았습니다! 😅

메뉴는 간단명료!

(맛집은 보통 메뉴 간단ㅎㅎ)

명동교자의 특징은 1) 선불, 2) 사리를 준다는점(처음부터 사리를 함께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진 저희는 만두와 칼국수 2개를 주문! 🤤

  다시봐도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김치와 함께 먹으면 

배고픈 챌이와 다이어트 중인 홍이까지도.. 깨끗하게 완면! 🍜완만두! 🥟

 

명동교자의 칼국수는 마늘향이 강하기 때문에 주문시에 이렇게 특수제작?한 껌을 함께 줍니다. (상쾌해요)

오랜만에 명동 가시는 분들은 추워지는 이맘때 명동교자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홍이의 블로그 끄~읕!